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지난 4월 국내 인구 이동이 증가한 가운데 경기와 충청권은 인구 유입세를 보인 반면 서울은 순유출이 이어졌다.
전국 4월 인구이동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50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 증가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이동률은 12.1%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이동자 가운데 시도 내 이동은 64.7%, 시도 간 이동은 35.3%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시도 내 이동자는 3.9%, 시도 간 이동자는 11.1% 각각 증가했다.
시도별 순이동에서는 경기도가 3797명 순유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북 1645명, 충남 1368명, 인천 976명, 강원 779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6341명 순유출을 기록하며 전국 최대 인구 유출 지역으로 집계됐다. 부산(-1040명), 광주(-913명), 울산(-658명) 등도 순유출을 보였다.
순이동률 기준으로는 충북이 1.3%로 가장 높았고 충남 0.8%, 강원 0.6%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과 광주는 각각 -0.8%, 울산은 -0.7%를 기록하며 인구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지역별 총전입 규모는 경기가 14만26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0만5091명, 인천 3만104명 순이었다. 총전출 역시 경기 13만8813명, 서울 11만1432명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 추이를 보면 올해 1분기 이동자 수는 179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특히 3월 이동자 수는 6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했고, 4월에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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