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T 고객센터, `우수콜센터` 14년 연속 선정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5-27 11:58:52
기사수정

SKT 고객센터, `우수콜센터` 14년 연속 선정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MAC)이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QI) 2026년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SKT는 AI 혁신을 통해 꾸준히 상담 품질 고도화 노력을 해온 결과, 2012년부터 1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됨으로써 고객 서비스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주요 산업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고객 응대의 전문성·정확성·문제해결 역량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SKT는 서비스 품질 영역 중 ▲상담 태도 ▲맞이 인사 및 종료 태도 ▲업무 처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T는 AI 기반 고객센터(AICC, AI Contact Center) 고도화와 함께 고객과의 정서적 공감을 위해 상담사의 응대 방식도 보강함으로써 고객 경험과 상담 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SKT는 현재 모든 고객센터에 AICC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SKT 고객센터는 AI챗봇과 콜봇을 통해 고객과 24시간 상담을 운영 중이다. 또, AI 자동응답 시스템을 통해 해결되지 않는 민원은 상담사가 `AI 실시간 어시스턴트`로 고객 의견을 즉시 분석해 정확한 답변을 빠르게 제공한다. 상담 후에는 AI가 상담 기록을 자동 분류하고 다음 상담 시 저장된 데이터를 상담사에게 제공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SKT는 AI 기반 상담 요약, 답변 추천, 고객 감정분석 등을 통해 상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단순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하도록 해 상담사가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 외에도 SKT는 고객 개별 상황에 맞는 응대 매뉴얼을 별도로 갖춰 보다 세심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례로 전담 상담사가 30년 이상 이용 고객과 상담 시 첫 상담콜부터 고객의 장기 이용에 대한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하고 상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등 세심한 케어를 제공하는 식이다.

 

SKT는 상담사의 전문성 제고 및 심리 케어 프로그램도 강화해 `고객 중심`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KT는 바른 언어 사용과 용어 표준화를 위한 `고객 공감 통합 응대 가이드`를 제공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고객으로부터 받은 감동 상담 사례집을 공유하고 우수 상담사를 격려하는 등 건강한 상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상담사들의 업무 스트레스 경감을 위해 감성 치유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문화활동 지원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14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객 신뢰 강화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CC를 지속 고도화해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감 중심의 세심한 응대를 통해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335
  • 기사등록 2026-05-27 11:58:5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