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금융그룹,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 위한 희망 디딤돌 구축에 앞장선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5-18 15:44:04
기사수정

하나금융그룹,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 위한 희망 디딤돌 구축에 앞장선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참여 인턴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나와 함께하는 내일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인턴십 프로그램 사업 소개와 올해 선발된 신입 인턴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사회혁신기업의 전시 부스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알릴 기회도 제공돼 의미를 더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인재와 함께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기회의 연결을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를 매칭하는 등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턴 참가자 230명 중 170명(73.9%)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프로그램에는 1,90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등 혁신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올해는 참여 인턴과 혁신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혜택을 확대해 250개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230만원의 급여를 지원하며, 향후 정규직으로 전환 시 2개월 급여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기존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뉴시니어(5060세대),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사업을 사회 진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결혼이민여성까지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직자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과 인턴의 동반성장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역량 교육도 한층 강화된다.

 

인턴십 참가자에게는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유형별 맞춤형 성장 지원금(AI Tool 구독료, 자격증 취득, 건강관리 등) 월 15만 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자기계발 지원금 월 10만 원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자녀 교육비 지원금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 및 월 최대 2회 AI 활용 교육 등 실무 적응을 위한 맞춤형 특강을 제공하며, 참여 기업 대표 및 인사 담당자에게는 AI 활용 최신 트렌드,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중장년 재도약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힘을 쏟으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157
  • 기사등록 2026-05-18 15:44:04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