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신종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한 중장기계획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13일 오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2023~2027)’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변화된 방역 환경에 맞춘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의 범정부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위기관리 거버넌스 정비 ▲사회대응 체계 정비 ▲의료대응 인프라 확충 ▲전략적 의사소통 강화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감염병 위기에 보다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팬데믹 가능성에 따라 감염병 위기 유형을 세분화하고, 상황별 맞춤형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위협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흔들림 없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감염병 위기는 단순한 보건 문제를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어떤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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