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일테크, KIMEX 2026서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 공개… 고부가가치 설비 수출 확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5-12 10:39:36
기사수정

삼일테크 30Ton 전착도장라인

삼일테크는 오는 5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 KIMEX 2026 무료 사전등록 바로가기 (https://sjinfotec.com/kimex/2026/index.asp)

 

이번 전시에서 삼일테크는 전착도장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제작·설치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Turn-Key)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중심으로 자사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일테크의 전착도장 설비는 도막 균일성 확보와 품질 안정성,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공정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자동화 제어 시스템과 연계된 통합 설비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요구되는 고품질 도장 공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대형 및 고중량 부품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설비 구조와 자동 이송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글로벌 제조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또한 삼일테크는 단순 설비 공급을 넘어 공정 최적화, 자동화 설계, 현장 적용까지 포함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 산업기계, 중공업 등 다양한 제조 분야로의 적용 확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삼일테크는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전착도장 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자동화 설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설비 수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동선 삼일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당사의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기술과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품질·고효율 설비 수요에 대응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일테크는 2006년 설립된 전착도장 설비 및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설비제작사업부와 전착도장사업부를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 및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형품 전착도장 설비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설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987
  • 기사등록 2026-05-12 10:39:3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