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경기도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에서 대상자의 약 90%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 63만3천 명 가운데 56만6,861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8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 63만3천 명 가운데 56만6,861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8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총 지급 규모는 3,057억 원이다.
도는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과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1차 대상자 가운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도민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원금은 경기도 거주자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주민은 추가로 10만 원을 더 지원받아 총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식과 동일하게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기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상 여부는 네이버 앱과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오는 16일부터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화폐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접속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급이 확정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자의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로 제한되지만,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는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경기도콜센터와 시·군 상담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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