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기업보안, UCLM 파트너 교육 세션 성료… 인증서 자동화 시대 본격화 선언 - 한국컨퍼런스센터서 UCLM 파트너 교육 개최, 70여 명 참석 성황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5-08 09:18:11
기사수정

한국기업보안, UCLM 파트너 교육 세션 성료

한국기업보안은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UCLM 파트너 교육 세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등 글로벌 정책 변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션은 UCLM 파트너사들과 SSL 및 CLM 솔루션 관련 기술·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국내 CLM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UCLM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세션은 ‘UCLM : 47일 SSL 인증서 자동화의 해답, 파트너와 함께 여는 인증서 자동화 시대’를 주제로 진행됐다. 영업 및 기술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은 준비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열기가 이어지며 인증서 자동화 전환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각 세션에서는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배경과 글로벌 정책 변화, CLM 시장 동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인증서 유효기간이 200일, 100일을 거쳐 향후 47일까지 단축될 예정인 만큼 기존의 수동 관리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렵고 자동화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UCLM은 한국기업보안이 18년간 축적한 SSL/TLS 인증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인증서 라이프사이클 관리(CLM) 솔루션이다. 인증서 검색부터 발급, 설치,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제거하고 인증서 오류나 갱신 누락으로 인한 서비스 장애를 사전에 방지한다.

 

파트너들은 실제 UCLM 솔루션 시연을 통해 완성도 높은 SSL/TLS 인증서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네트워크, Agent, Agentless 방식의 다양한 인증서 검색 기능과 멀티 CA 연동 구조를 기반으로 분산된 인증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국내 IT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로 서버, 네트워크 장비,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기술 지원 체계와 구축 이후 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전귀선 한국기업보안 대표는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은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기업 보안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인 변화”라며 “UCLM을 통해 기업들이 복잡한 인증서 관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동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900
  • 기사등록 2026-05-08 09:18:1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