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5-07 15:46:14
기사수정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유력 매체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인도 시장 내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아는 5일(현지시각)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스 그룹(Times Group)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Times Drive)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2026 Times Drive Auto Summit & Awards)’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K3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차감과 서스펜션 성능, NVH 수준을 대폭 개선해 한층 부드럽고 정제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디 올 뉴 셀토스는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Bharat 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만점 32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만점 49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는 인도에서 출시된 내연기관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의 안전 성적으로, 셀토스의 ‘안전한 SUV’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며 누적 4만2554대를 달성하는 등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부사장)은 “디 올 뉴 셀토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자신감 있는 디자인, 강화된 안전성과 기술력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셀토스가 인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5일(현지시각) 뉴델리 하얏트 리젠시에서 열린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 행사에는 인도 정부 관계자, 자동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887
  • 기사등록 2026-05-07 15:46:14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