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67%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6%, 국민의힘은 18%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54%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직전 조사까지 한 달 넘게 69%를 유지했던 국정 긍정평가는 이번 조사에서 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여전히 부정평가를 44%포인트 앞서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통령 국정운영 신뢰도 역시 ‘신뢰한다’ 67%, ‘신뢰하지 않는다’ 2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국정 지지세가 두드러졌다. 40대의 긍정평가는 85%, 50대는 80%였다. 반면 18~29세에서는 긍정 37%, 부정 27%, 모름·무응답 36%로 유보층 비중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91%로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 70%, 인천·경기 66% 순이었다. 대구·경북은 긍정 62%, 부정 24%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8%,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층은 29%였다.
민주당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61%, 6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70세 이상에서 30%, 대구·경북에서 33%를 기록했다. 다만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20·30대에서는 무당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18~29세의 무당층은 54%, 30대는 45%였다. 정치권 전반에 대한 유보적 태도가 청년층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내년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서는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4%로,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 32%를 크게 앞섰다.
다만 대구·경북에서는 ‘여당 지지’ 46%, ‘야당 지지’ 43%로 팽팽했고, 18~29세에서는 야당 견제론이 41%로 여당 지원론 30%보다 높게 나타났다.
헌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 58%, ‘필요하지 않다’ 29%로 조사됐다. 또 개헌 국민투표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방안에는 59%가 찬성했고 27%는 반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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