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수출입은행, 아시아개발은행과 5억 달러 규모 `핵심광물 공급망 금융 동맹` 구축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국내 정책금융 최초로 국제기구와 `핵심광물 사업 공동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5억 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업무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황기연 행장과 간다 마사토(Kanda Masato) ADB 총재는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ADB 연차총회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공동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골자로 한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은이 운용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은 ADB가 신규 조성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개도국 핵심광물 사업 금융지원 플랫폼인 `핵심광물-제조업 연계 금융협력기구`(CMM FPF)에 참여한다.
수은은 대출·보증·투자 등 기금의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해 2029년까지 5억 달러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ADB는 이를 기반으로 총 지원규모를 20억∼30억 달러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개도국 유망 핵심광물사업 공동 발굴 ▲핵심광물 탐사·채굴·정제·제련 및 가공, 재자원화 등 가치사슬 전 단계 협조융자 ▲고위험 핵심광물 사업에 대해 대출·보증·기술지원을 결합한 협조금융 구조를 사안별로 협의한다.
특히, 수은은 기금의 취지와 목적에 따라 ADB가 추진하는 사업 중 우리 기업의 지분 참여 또는 장기 구매계약 확보 등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선별적으로 지원한다.
황 행장은 "이번 협약은 대외 신인도와 역내 전문성이 높은 국제기구와의 핵심광물 사업 공동지원 및 공급망 안정화 기반을 마련한 정책금융 최초 사례"라며 "핵심광물과 희토류가 풍부하지만 탐사, 채굴, 정·제련 등 상업화가 미흡한 아태지역 개도국에 우리 기업이 진출해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과 연계될 수 있도록 ADB와 유기적 협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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