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금융, 국민에게 안정과 희망을 더 하는 포용 금융 실천… 2026년 1분기 총 8286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 청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역 균형발전 분야 3481억원 가치 창출, 국민 생활 안정·기업 지속 가능 성장 지원 - 국민 생활안전 분야 3490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교육·돌봄·문화 인프라 확충 중심 사회공헌 활동 - 체계적인 사회적 가치 측정을 바탕으로 기업활동의 사회적 환원 강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3 12:27:08
기사수정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국민의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포용 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26년 1분기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그룹

KB금융은 고객,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자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산출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측정 결과 △청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역 균형발전 분야에서 3481억원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349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국민 생활 안정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한 결과다.

 

KB금융은 청년층의 미래 준비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B청년도약계좌를 비롯한 자산 형성 금융상품, 주거 안정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금융비용 완화를 위한 대출금리 인하와 정책자금 금리우대·보증료 감면 지원 등을 통해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수출입 기업에는 정책자금 특별 금리우대, 무역금융 수수료·환율 우대 등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약 1000개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KB금융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교육·돌봄·문화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43개의 ‘KB작은도서관’ 건립, ‘온 동네 교육·돌봄센터’ 61개 지원, 지역아동센터 343개소의 ‘야간 돌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생활 인프라를 강화하고 공립 박물관·미술관 50여 곳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약 5만8000명의 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금융사기와 각종 생활리스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보이스 피싱·스캠 예방,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지원 등을 통해 국민의 일상과 재산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채무상담센터인 ‘KB희망금융센터’에서 신용·채무 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KB국민은행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해 금융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KB금융은 2025년 3분기까지 2조4140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를 점검하고 기업 활동을 통해 창출된 가치가 국민과 지역사회 전반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체계적인 사회적 가치 측정을 바탕으로 기업의 활동이 사회 곳곳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환원을 통해 국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580
  • 기사등록 2026-04-23 12:27:0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