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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 국가대표 AX 선도기업 입증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3 1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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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CEO 현신균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부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6` 현장에서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카란 바즈와(Karan Bajwa)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총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LG CNS(대표 현신균, 064400)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Google Cloud Partner Awards)’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AX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어워즈 시상은 구글 클라우드의 대표 연례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Google Cloud Next 2026)’에서 진행됐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는 전 세계 클라우드·AI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됐다.

 

LG CNS는 2023년 서비스·판매 파트너 2관왕, 2024년 서비스 파트너 수상에 이어 2026년 올해의 파트너까지 3번째 수상을 달성하며, AI·클라우드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매년 △국가별 올해의 파트너 △AI △데이터분석 △인프라 현대화 △보안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LG CNS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Vertex AI)’를 활용해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백 건의 AI 서비스를 구축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제미나이 기반 기업형 AI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전사적 AX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유전체 데이터 분석, 단백질 구조 예측 기반 신약 개발 서비스 등 AI 기반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등 다양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2022년 9월 미국 구글 클라우드 본사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DX 협약 ‘DTP(Digital Transformation Partnership)’를 체결하며 시작됐다. 이후 2023년 8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3’ 콘퍼런스에서 양사 최고경영진이 만나 AI 분야 협력을 강화했으며, 2025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5’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AX 사업 공동 확대에 합의했다. LG CNS는 2020년부터 구글 클라우드 최고 등급 파트너에게 부여되는 ‘프리미어 파트너(Premiere Partner)’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LG CNS의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기술·사업 역량이 있다. LG CNS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분석, 인프라 등 총 6개 영역의 전문 역량 인증(Competency)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획득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인증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LG CNS는 2024년 아시아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A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조·금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AX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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