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2026년 2월 국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2월 인구동향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이 달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했으나, 사망자 수는 2만9,172명으로 출생보다 많아 자연증가가 -6,275명을 기록했다.
출생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0명 상승했고, 특히 30~34세와 35~39세 연령대 출산율이 각각 9% 이상 증가하며 전체 증가를 견인했다.
다만 인구 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3.5% 줄었지만 절대 규모에서는 출생아 수를 크게 웃돌며 자연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세종과 경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했다.
가족 형성 지표도 위축된 모습이다. 혼인 건수는 1만8,557건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고, 이혼 건수는 6,197건으로 15.6% 줄었다. 혼인 감소는 향후 출생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 문제로 지적된다.
출산 순위별로는 첫째아 비중이 63.0%로 증가한 반면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 비중은 감소해 출산 구조의 단일화 경향도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출생 증가가 단기 반등에 그칠 가능성에 주목한다. 혼인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자연감소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출산 지원 정책과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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