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조합원 세대 120% 한강 조망 프리미엄 제안 -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이·평면으로 모든 조합원 포함 총 533세대 한강 조망 - 반복∙정교한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 통해 한강 조망 세대 대폭 확대… 조망 품질까지 높여 - 모든 주거동에 10m 필로티·3.3m 층고 적용, LDK∙스위블 특화 평면 등으로 개방감 극대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2 12:31:23
기사수정

래미안 일루체라 세대 발코니에서 바라본 한강 조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안했다. 단지 전체를 구성하는 616세대 기준으로 약 87%에 달하는 수치다.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설계를 제안한 가운데 그중에서도 입지적 강점인 한강 조망이 돋보일 수 있는 설계 역량에 집중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의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단순한 AI 분석이 아닌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교육 환경영향평가 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여지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고려해 반복·정교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한강 조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이·평면을 적용하는 등 조망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설계를 완성했다.

 

먼저 기존 조합 원안 설계의 7개 주거동은 6개 동으로 줄여 동 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모든 주거동에는 10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해 조망 시선을 높이고 층고를 3.3m 높이로 계획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 계획의 464세대에 그쳤던 한강 조망 세대를 533세대로 늘리면서 446명의 조합원 100%는 물론 일반 분양 87세대에서도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했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대형 조망 창과 한강으로 열린 LDK 평면을 적용해 시야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한층 개방된 조망감을 확보했다.

 

좁은 창을 통해 일부만 보이는 조망이 아니라 거실과 주방 등 생활 공간 전반에서 한강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특별한 주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삼성물산은 기존 강남 한강 변 아파트의 고질적 과제로 꼽혀온 ‘북측 한강 조망’과 ‘남향 일조권’ 사이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스위블(Swivel)’ 특화 평면을 적용한다.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과 주방의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조망 특화 평면으로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주거 가치를 완성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 영업본부장은 “신반포 19·25차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함께 래미안 타운의 중심축이 될 핵심 사업지”라며 “한강 조망이라는 한강 변 최고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일조권과 단지의 균형을 놓치지 않는 삼성물산의 설계 노하우로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531
  • 기사등록 2026-04-22 12:31:23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인천공항·우편 현장 점검…“마약 밀반입 차단 총력”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마약 밀반입 차단 강화를 위해 통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종욱 차장은 16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부천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통관 단계에서의 마약류 단속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인천.
  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3.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4. 서울 전역이 공연장…‘구석구석라이브’ 2천회 거리공연 펼친다 서울시가 150개 공연팀과 함께 연말까지 약 2천 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는 4월 말부터 12월까지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50개 공연팀이 참여해 서울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공연을 펼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구석구석라이브’는 2011년...
  5.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개시…취약계층 최대 60만원 선제 지원 보건복지부는 27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하고, 정은경 장관이 세종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금 지급에 착수했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