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관세청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입 잠정 집계 결과,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관세청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입 잠정 집계 결과,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 이는 4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으로, 기존 최대였던 2022년 기록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399억 달러로 17.7%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82.5%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36.3%를 차지했다. 석유제품과 컴퓨터 주변기기 역시 각각 48.4%, 399.0%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은 각각 14.1%, 8.8%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시장에서 고른 증가세가 나타났다. 중국 수출은 70.9%, 미국 51.7%, 베트남 79.2% 증가했으며, 이들 3개국이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인 51.8%를 차지했다. 유럽연합과 대만 등으로의 수출도 증가 흐름을 보였다.
수입 역시 반도체와 에너지 관련 품목 중심으로 확대됐다. 반도체 수입은 58.3% 증가했고, 원유와 반도체 제조장비도 각각 13.1%, 63.3% 늘었다. 전체 에너지 수입액은 6.8% 증가하며 글로벌 에너지 가격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 국가별로는 중국(29.3%), 미국(31.5%), 유럽연합(25.5%), 대만(47.6%) 등 주요 교역국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일본은 소폭 감소했다.
관세청은 이번 수출입 실적이 조업일수 등 단기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잠정치인 만큼 향후 확정 통계에서 일부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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