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왼쪽)와 대만 중화민국청년구국단 거용쾅 주임(오른쪽)이 지난 6일 열린 환영식에서 양국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대만 중화민국청년구국단(주임 거용쾅) 대표단을 초청해 4월 10일까지 ‘2026 한·대만 청소년지도자 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40여 년간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한은 청소년지도자 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양국의 청소년 정책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해 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만 구국단의 거용쾅 주임을 비롯한 6명의 대표단은 4월 6일 국내에 도착했으며, 이번 방문 기간 서울과 경주 일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방문했으며, 7일에는 시립구로청소년센터를 찾아 시설 견학 및 체험 활동과 함께 청소년 지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6일 열린 환영식에서는 지난 40년의 협력에 기반한 향후 청소년 교류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MOU를 체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일과 9일에는 KTX를 이용해 경주로 이동, 불국사·석굴암·첨성대·천마총 등 세계문화유산 및 경주역사유적지구를 탐방하며 한국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경복궁과 용산 전쟁기념관 견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중화민국청년구국단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협력한다면 청소년 분야에서 더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민간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지도자 전문성 강화 및 대외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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