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윤승원 기자
2025 한국전자제조산업전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전시회 전경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서는 SMT·PCB & NEPCON Korea를 비롯해 반도체 패키징 기술, 전자 부품·소재, 시험·검사·계측 기술, 스마트 팩토리 기술, 로봇 기술, 그린팩토리 기술 등의 융합기술을 볼 수 있다. 올해는 25개국 250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기술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참가기업들의 기술세미나를 포함해 ‘2026년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협의회 기술세미나’, ‘2026년 KAMP 첨단패키징 기술 혁신 심포지엄’, ‘제조AI 솔루션 DAY’, ‘EV 배터리 순환 경제 세미나’, ‘스마트공장 국가자격과 인재양성 전략 세미나’, ‘AX×GX 융합 : 제조 ESG 실행 해법 세미나’, ‘글로벌 도약 위한 K-뷰티 스마트제조 전략 세미나’, ‘한-일 제조혁신 정보교류 제조AI 시대, 스마트공장과 혁신경영의 연결’, ‘2026 하노버메세 프리뷰 세미나(Preview Seminar)’, ‘E-mobility : 전동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 ‘Physical AI 제조 현장 도입을 위한 기술혁신과 산업 확대 방안’, ‘2026년 한국재료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 등 21개 컨퍼런스와 참가업체 기술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동 주최사인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운영하는 ‘스마트공장 상담관’과 ‘K-뷰티 스마트제조 상담관’이 함께 마련돼 참관객과 기업 간 실질적인 상담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의 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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