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상] "예술이 된 보행로"…춘천의 색을 담은 `소양아트서클` 탄생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4-02 15:37:43
기사수정

[영상캡처] "예술이 된 보행로"...춘천의 색을 담은 `소양아트서클` 탄생

호반사거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섰습니다. 원형 보행데크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소양아트서클`입니다. 수변 관광지와 원도심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한 춘천시의 해답. 보행자가 안전하게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디자인 요소를 살려 춘천의 자연을 닮은 색깔과 패턴으로 꾸몄습니다. 국내 출판 디자인 분야의 전설로 불리는 석윤이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소양아트서클은 춘천역, 번개시장, 소양강 처녀상, 스카이워크와 인접한 춘천 호수 관광의 핵심입니다. 일몰과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로, 앞으로는 `올 데이 관광 벨트`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낙조를 배경으로 소양강과 삼악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개장 초기부터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이름을 얻고 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해답으로도 거론됩니다. 도시재생 혁신 지구, 역세권 개발, 동네 상권 발전소 등과 맞물려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공간입니다.

 

소양아트서클은 석윤이 모스그래픽 대표의 작품입니다. 출판사 북디자이너 출신으로, 독립 후 많은 대기업과 협업하고 있는 유명 디자이너입니다. 소양아트서클은 그에게도 특별한 도전이었습반니다. 공공 디자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랐습니다. 채도 높은 원색과 대비되는 패턴은 그를 상징하는 디자인입니다. 춘천의 자연에서 색깔을 따서 춘천대교의 원형, 삼악산 삼각형 등을 표현했습니다. 구성 요소가 서로를 돋보이게 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공공 예술의 미래, 소양아트서클에서 체험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138
  • 기사등록 2026-04-02 15:37:43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4.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5.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