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민호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로 소통과 공감을 풀어보는 문화강연을 연다.
강동구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한다. 영화 속 관계와 갈등을 소재로 일상에서의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풀어내는 자리다.
강사로 나서는 이승재 평론가는 동아일보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 대상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온 인물이다.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도 펴냈다.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사전 접수가 마감됐더라도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말에는 야외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4월 24일 고덕천 `물멍자리`에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야외 영화 상영이 열리며, 상영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킹(1994)」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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