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3월 28일(토) 대학 사이버관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 행사를 성료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지난 3월 28일(토) 대학 사이버관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교육원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환영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로운 학습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 간 교류를 촉진해 글로벌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약 70명이 참석했다.
환영회는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순서로 대학 생활 안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학습 지원 체계, 생활 지도 방침, 학생 복지 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사이버한국외대 아테나 교양학부장 최창수 교수가 수강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어 퀴즈와 테이블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 강하나 교수와 조민성 교수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참석한 학생들은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총괄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은 “이번 환영회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대학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교육원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 수행은 물론 대학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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