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왼쪽부터 태국 셀러브리티 블루(Blue), 덩크(Dunk), 투미 글로벌 마케팅 및 이커머스 수석 부사장 질 크라이젤만(Jill Krizelman), 투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 투미 아시아태평양 & 중동 지역 헤드 아리스 마룰리스(Aris Maroulis) 부사장, 태국 셀러브리티 베키(Becky), 마일(Mile)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태국 코사무이에서 지중해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한 가운데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지중해로의 여행(Mediterranean Escape)’을 론칭하고 지중해의 감성을 품은 ‘2026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셀러브리티와 VIP들이 참석해 지중해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투미만의 분위기를 담은 봄 컬렉션을 기념했다.
투미는 지중해 특유의 여유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80명 이상의 초청 게스트가 참석했으며 태국에서는 유명 배우 팍품 롬사이통(Phakphum Romsaithong, ‘Mile’)을 비롯해 블루 퐁티왓 땅완차른(Blue Pongtiwat Tangwancharoen, ‘Blue’), 나타차이 분프라서트(Natachai Boonprasert, ‘Dunk’), 베키 암스트롱(Becky Armstrong, ‘Becky’)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투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Victor Sanz)와 글로벌 마케팅 및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 질 크리젤만(Jill Krizelman)은 행사에서 이번 봄 컬렉션의 핵심인 ‘디자인과 여행지의 만남(design-meets-destination)’이라는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부사장 아리스 마룰리스(Aris Maroulis)는 투미가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에서 여성 제품군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중해로의 여행’ 테마의 2026 봄 컬렉션은 투미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짙은 색감에서 벗어나 밝고 생동감 있는 컬러와 프린트, 다양한 텍스처를 전면에 내세워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진화를 표현했다.
이러한 변화는 19 디그리(19 Degree) 캐리어, 보야져(Voyageur) 토트백과 백팩, 올라스(Olas) 숄더백과 토트백, 해리슨(Harrison) 백팩 등 주요 컬렉션 전반에 적용돼 새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백 참, 선글라스 케이스, 가죽 소품 등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이 더해져 지중해의 활기찬 감성을 완성했다.
빅터 산즈 디렉터는 “올봄 우리는 보다 감각적이고 색채와 감정이 살아 있는 투미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2026 봄 컬렉션은 지중해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지중해의 컬러와 질감, 분위기를 반영해 여행을 위한 디자인에 일탈의 감각과 감성적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게스트들은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지중해의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며 석양 아래서 즐기는 칵테일과 지중해식 디너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빅터 산즈 디렉터는 게스트들을 특별한 ‘지중해로의 여행’ 공간으로 초대했다. 타임 그린, 햇볕에 바랜 테라코타, 선명한 옐로 컬러를 모티프로 한 이 공간은 지중해 해안 마을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투미의 2026 봄 컬렉션이 지향하는 여행지의 색감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게스트들은 싱그러운 레몬과 꽃장식, 아름다운 세라믹 오브제가 어우러진 공간을 거닐며 레모네이드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즐기고,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여성용 보야져·올라스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과 눈길을 사로잡는 19 디그리 캐리어를 살펴봤다.
이어 서로 다른 해변 콘셉트로 꾸며진 ‘핑크 클레이 코너(Pink Clay Corner)’와 ‘타임 코너(Thyme Corner)’에서 지중해로 여행을 떠난 듯한 여정을 이어갔다. 이 공간에서는 새로 출시된 19 디그리 프론트 액세스 캐리어(Front Access travel case)를 비롯해 여성용 보야져 및 벨덴(Belden) 액세서리 컬렉션의 주요 제품과 봄 시즌 한정 지중해 프린트 캡슐이 소개됐다.
여정의 피날레는 선셋 드링크, 디너, 그리고 해변에서 펼쳐진 파이어 댄스와 DJ 공연으로 구성된 클로징 파티로 마무리됐다.
아리스 마룰리스 부사장은 “2026 봄 컬렉션의 분위기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게스트들이 직접 컬렉션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여정을 기획했다”며 “특히 여성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진화를 체감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투미의 ‘지중해로의 여행’ 봄 컬렉션은 현재 투미 공식 온라인몰과 전 세계 투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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