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국내 총 2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국가적 전략 협의체로서, 단순한 협력을 넘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전략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로 최적화된 민관 협력형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인공지능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품질을 검증해 주는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2020년에 획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 성공하는 등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에서 고객이 안정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의체 참여를 계기로 AI 에이전트 페이 생태계 발전 및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소비 생활 전반에 세밀하게 녹여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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