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이프레임 ‘OLED T Chandelier’로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 참여로 ‘뉴미디어 아트’의 정수 선보여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4-01 17:45:40
기사수정

CES 2025 및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OLED T Chandelier`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아트 그룹 에이프레임(A-FRAME)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작인 ‘OLED T Chandelier’는 LG전자(Client)의 투명 올레드(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광고 대행사인 HSAD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다. 양사의 전략적 기획과 에이프레임의 연출력이 결합돼 첨단 디스플레이를 예술적 오브제로 승화시킨 키네틱 멀티미디어 아트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에이프레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미디어아트를 단순히 평면적인 영상물(Video Art)로 국한해 생각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공간의 물리적 구조와 조명, 그리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시도를 선보였다.

 

작품은 투명 OLED TV만의 특성을 극대화한 샹들리에 구조를 통해 공간에 개방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움직임과 어우러지는 영상 연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구현했다.

 

프로젝트를 총괄 연출한 에이프레임 이창익 감독은 “미디어아트를 단순히 비디오아트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공간과 구조 속에서 미디어의 특징인 투명도와 키네틱 장치, 샹들리에 조명, 그리고 입체 사운드까지 서로 다른 요소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구성하고 표현의 가능성을 확장했는가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에이프레임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레드닷 본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에이프레임의 행보는 K-미디어아트가 전 세계 전시 및 디자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상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110
  • 기사등록 2026-04-01 17:45:4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4.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5.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