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파트너십 체결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4-01 15:05:10
기사수정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파트너십 체결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2026 WHOOP UCI Mountain Bike World Series)`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KGM은 이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GM 황기영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이사, 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기자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과 공정한 경쟁의 무대를 제공하고, 관람객과 팬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리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국제사이클연맹(UCI,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Warner Bros. Discovery)가 주최하는 세계산악자전거 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며 모든 경기는 글로벌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된다.

 

KGM은 대회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및 관계자 이동을 위한 의전 차량 운영은 물론 경기 장비 운반 지원을 위한 차량을 제공하고, 경기장 주요 구간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대회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도 함께 운영해, 픽업 기반의 다양한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KGM의 대표 픽업 모델인 무쏘는 아웃도어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고객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통해 레저 아웃도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104
  • 기사등록 2026-04-01 15:05: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