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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코리아, 중부 물류의 거점 당진에 서비스센터 리뉴얼 오픈 - 서비스 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 및 정비 효율 강화 - 5개의 워크베이로 이베코 전 차종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 중부 내륙을 비롯해 전국으로 고객 접점 확대 기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3-30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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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당진 서비스센터 리뉴얼 오픈

이베코코리아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이베코 당진 서비스센터(대홍공업사 운영)를 리뉴얼 오픈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국내 주요 무역항인 평택·당진항을 비롯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 단지가 몰려 있는 중부권 물류 핵심 요충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서산영덕고속도로 면천IC(1km) 및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5km)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트랙터, 카고 및 중소형 상용차 데일리 등 이베코 전 차종에 대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하며 고객 차량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부권 및 전국 단위를 운행하는 트랙터, 카고 고객들의 높은 정비 수요를 고려해 숙련된 테크니션이 이베코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낮은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과 최적의 차량 운행 상태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시설의 규모를 확장하는 대신 전반적인 정비 환경과 고객 경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5개의 워크베이를 중심으로 작업 동선과 장비 배치를 재정비해 정비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이 높아졌으며, 조명·환기·바닥 환경 등 실제 작업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세심하게 개선했다. 아울러 부품 창고의 적치·정리 체계를 정비해 정비 흐름도 더욱 원활해졌다.

 

또한 리셉션과 고객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며, 고객이 방문 중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을 마련해 체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베코코리아 최정식 지사장은 “당진 서비스센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중부 고객은 물론 전국을 운행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 경험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한다. 리뉴얼 오픈을 맞아 당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베코코리아는 국내에 영업지점 10개 및 서비스센터 16개를 운영하고 있다(2026년 3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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