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이수스, ROG 게이밍기어 신제품 쇼케이스 진행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3-26 09:57:10
기사수정

에이수스, ROG 게이밍기어 신제품 쇼케이스 행사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ROG 브랜드 기반의 게이밍기어 관련 신제품을 선보인 ROG 게이밍기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3월 24일 강남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ROG 게이밍기어 신제품 쇼케이스는 ROG 게이밍기어 사업부 총괄 크리스 황(Kris Huang)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가 가지는 ‘게이머를 위한 공화국’이라는 의미답게 승리를 위한 강력하고 다양한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전시 및 공개했다.

 

100여 명의 게이밍기어 업체 관계자와 미디어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제품 관리 부책임자인 이슨 리(Eason Lee)의 소개로 출시 예정인 다수의 ROG 게이밍기어 제품 소개가 이뤄졌다.

 

프로게이머와 게이머의 반응 속도에 대응하는 래피드 트리거와 8K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는 ‘ROG Falchion Ace 75 HE’를 비롯해 스위치와 키캡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유무선 커스텀 키보드 ‘ROG Strix Morph 96 Wireless’ 게이밍 키보드, 커스텀 게이밍 키보드로 크게 사랑받아 온 ROG Azoth의 신제품인 ‘ROG Azoth 95 HE’ 게이밍 키보드 등 다양한 제품의 전시 및 체험이 이뤄졌다.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Demon1’과 공동 개발로 제작된 ‘ROG Harpe II Ace’는 48g의 초경량 무게와 ROG 옵티컬 스위치, 8K 폴링 레이트로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가벼운 무게 및 빠른 응답성으로 움직임이 많은 FPS 게임이나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웹 기반 설정 시스템인 Gear Link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웹상에서 쉽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가장 주목받은 ‘ROG Kithara’는 오디오 브랜드 HIFIMAN과 협업해 개발된 평판형 헤드셋으로, 하이파이 애호가와 게이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게이밍 헤드셋이다. 100mm 평판형 마그네틱 드라이버를 사용해 8Hz~55kHz의 초광역 주파수 대역에 대응해 디테일하고 낮은 왜곡의 순수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광범위한 호환성을 위해 4.4mm 밸런스 플러그를 포함해 3.5mm 및 6.3mm 싱글엔드 플러그, USB Type-C를 지원해 PC, 콘솔기기뿐만 아니라 앰프, DAC,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오디오 장비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ROG Cetra’ 오픈 무선 게이밍 이어폰은 14.2mm 카본 드라이버로 깨끗한 사운드, 역동적인 베이스를 들려준다.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고려해 높은 완성도의 착용감을 제공하며, 외부 활동을 고려한 스트랩이 기본 제공된다.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기본 리시버를 통해 2.4GHz로도 연결 가능하며, 최장 16시간 플레이, ROG 스피드 노바 기술을 통한 초지연 연결, AI 노이즈 캔슬링 및 4개의 마이크 내장으로 높은 청취 및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ROG 게이밍기어 신제품 쇼케이스에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 DRX가 참여해 ROG 게이밍기어의 소감과 더불어 선수 소개가 이뤄졌다. DRX는 글로벌 파트너십 관계로 ROG 게이밍기어 제품 개발에 협업하고 있으며, 행사에서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언급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에이수스 코리아 컴퍼넌트 사업부 이종혁 총괄 이사는 “인류가 상상하는 것들을 비주얼적으로 구현한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ROG는 게이머들이 그 가상 현실을 마주했을 때 ROG 게이밍기어는 필수 생존용품이 될 것이고 지금까지 그것을 증명해왔다”는 포부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967
  • 기사등록 2026-03-26 09:57:1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