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베스타스,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한국 해상풍력 인재 양성 MOU 체결
글로벌 풍력 터빈 선도기업 베스타스(Vestas)가 3월 24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 해상풍력 산업의 인재 양성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베스타스와 국립목포해양대의 일치된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미래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단계적 협력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분야 인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스타스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기술 전문성과 국립목포해양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경제 발전 기여라는 목표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목포해양대는 해상풍력 산업과 이해관계자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베스타스는 국립목포해양대 학생들의 해상풍력 O&M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산업 인사이트 및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관련 디지털 교육 자료와 기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스타스 코리아 앤더스 브롬(Anders Brohm) 대표는 “국립목포해양대와 협력해 한국의 해상풍력 발전 비전을 지원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해상풍력 산업의 장기적 성공에는 지역 기반의 고도로 숙련된 인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전문 지식과 실무 중심 교육, 의미 있는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해 한국 해상풍력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목포해양대 산학협력단 최현준 단장(박사)은 “세계 선도적인 풍력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베스타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차세대 해상풍력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해상풍력 산업, 나아가 해양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베스타스와 국립목포해양대의 산학협력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인재 양성과 기술 역량 확대, 한국 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