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중랑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가 가장 낮은 곳으로 나타났다.
중랑구, 서울서 일생생활 스트레스 가장 낮아.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중랑구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는 4.55점으로 자치구 중 최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평균 스트레스 체감도가 전년 대비 0.27점 오른 것과 달리 중랑구는 0.45점 감소해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지역사회 소속감 부문에서도 서울시 3위에 올랐다. 서로 알고 지내는 편, 이웃 간 소통,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돕는 관계, 지역 행사 참여 등 세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40만 구민이 서로를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이 이러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는 이번 결과의 배경으로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꼽는다. 2018년 이후 동주민센터 5곳을 행정·복지·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복합청사로 전환했고, 마을활력소와 마을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 기반을 넓혀왔다.
중랑실내놀이터·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딩가동·중랑청년청·화랑마을 시니어센터·중랑파크골프장 등 세대별 맞춤 공간도 순차적으로 조성했다.
걷기 환경 개선도 주목할 만한 요인이다. 봉화산·용마산 동행길, 중랑천 장미길, 용마산 스카이워크 등 산책로를 꾸준히 정비한 결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전국 걷기실천율 1위를 기록했다. 구는 일상적인 신체활동 증가가 주민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