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에 커피를 담았더니 성수동에 줄 섰다… 대용량 저가 커피 다음은 ‘경험형 소비’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강희욱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보리밥나무 추출물에서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 4종을 규명했다.
보리밥나무 가지 성분 규명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탈모 예방 원료로 활용되는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서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모유두세포 활성에 직접 관여하는 핵심 기능 성분 4종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된 탈모 예방 효과의 작용 기전을 성분 단위에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을 분석한 결과, 모유두세포의 증식과 활성화를 촉진하는 천연 성분으로 β-시토스테롤, α-아미린, 로리올라이드, 캠페롤 등 4종을 확인했다. 세포 실험에서 β-시토스테롤은 세포 강화 140%, 증식 117%, α-아미린은 증식 148%, 로리올라이드는 강화 112%, 캠페롤은 강화 182% 수준의 효과를 보이며 모유두세포를 직접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리밥나무 추출물에 가장 많이 함유된 β-시토스테롤은 3.187mg/g 수준으로, 대표적 함유 식품인 피스타치오(2mg/g), 아몬드(1.2mg/g)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식물성 유래 기능성 성분으로서 보리밥나무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구진은 α-토코페롤, 유스카픽산, 에틸 리놀레이트 등 두피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성분도 함께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성분은 모발 성장에 간접적으로 작용하며 모유두세포 활성 성분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식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박사는 “이번 성분 분석을 통해 보리밥나무 추출물이 모유두세포 활성화를 돕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세포를 직접 조절하는 성분과 두피 환경 개선 성분이 함께 작용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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