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T, 하이오더 판매 20만 대 돌파…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하이오더 안심매입` 출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3-17 14:35:21
기사수정

KT, 하이오더 판매 20만 대 돌파...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하이오더 안심매입` 출시

KT(대표이사 김영섭)는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의 실시간 이용 테이블 수가 20만 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하이오더는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중심으로 설치 매장이 빠르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종교시설, 크루즈 등 비외식 업종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전국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해 왔다.

 

KT는 하이오더 20만 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오더 4행시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천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3천원권을 제공한다.

 

또 `테이블오더 후기 이벤트`를 통해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한 고객 중 우수 후기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KT는 참여자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 1만 원권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이벤트를 준비했다.

 

KT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하이오더 도입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해 디지털 주문 환경을 확산한다.

 

KT는 테이블오더 도입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 리스크 완화형 부가서비스 `하이오더 안심매입`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

 

약정 기간 내 폐업으로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사용 중인 하이오더 단말을 최대 15만원에 중고로 매입한다.

 

더불어 단말이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도 최대 25만원에 매입해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오더 안심매입은 대당 월 1천650원(VAT 포함)에 가입할 수 있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하이오더 20만 대 돌파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리스크 완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741
  • 기사등록 2026-03-17 14:35:2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