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의료정보 ICT 및 중증 당뇨병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지투이(대표이사 정창범)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주관하는 ‘응급의료정보망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수집·제공해 국가 응급의료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투이는 34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자원 정보 관리, 응급환자 진료 정보를 통한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연구용 통계 분석 등 응급의료 전반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지투이는 응급의료정보망의 장애 예방 및 신속 조치는 물론 △전산실(IDC) 이전 지원 △재난복구(DR) 체계 전환 검토 △노후 장비 교체 등 시스템 전반의 효율화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및 행정 효율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투이는 이번 사업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응급환자 전원 시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사전 판단하고 최적의 추천 병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존 방식과의 일치율을 분석해 AI 기술의 실질적인 유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지투이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을 통해 구급차 내 환자 데이터를 병원 응급실 키오스크로 실시간 전송하는 ‘AI-EMS(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구급대와 의료진을 지능적으로 연결하는 ‘AX(AI 전환) 소통 플랫폼’을 통해 국가 응급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왔다.
정창범 지투이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아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가 접목된 스마트 응급의료 상황관리 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응급의료 체계의 AX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투이는 공공의료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 의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최초 중증 당뇨병 통합관리 플랫폼인 ‘디아콘(DIA:CONN)’을 개발해 스마트 인슐린 펌프 및 펜, 모바일 앱을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지투이는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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