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강희욱 기자
중랑구가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타해 등 정신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병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중랑구,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24시간 대응체계 가동.
중랑구는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해 경찰·소방·의료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3월 11일 중랑구청에서 서울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3월 15일부터 마인드웰병원에 중랑구 전용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운영한다.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서 대상자를 확인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면 병원에서 진료와 응급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정신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즉시 입원할 수 있는 병상을 확보하기 어려워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치료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구는 공공병상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병상 운영과 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협약 기관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정신응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신응급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치료 연계가 중요하다”며 “공공병상 운영을 통해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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