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왼쪽부터 전성기 서울대 공과대학 직원회장,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권수일 서울대 공과대학 행정실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2025년 서울대학교 우수기관 선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여받은 상금과 공대 직원회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총 1000만원의 기금을 공대 역사관에 기부했다.
올해 관악캠퍼스 39동에 새로 건립되는 역사관은 서울공대가 설립 이후 지난 80년간 축적해 온 교육·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 주요 인물의 발자취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된다. 향후 서울공대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집약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서울공대가 최우수기관 선정의 성과를 공과대학의 정체성과 위상을 상징적으로 구현할 공간의 조성으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공대 직원회가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함으로써 기관 발전의 성과를 미래로 이어가는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교수·직원·학생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결실”이라며 “그 성과를 역사관이라는 상징적 공간에 담아 미래 세대에 계승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공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공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공과대학 직원회 전성기 회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공과대학의 역사와 함께 남기고자 직원회가 뜻을 모았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역사관이 공과대학 구성원 모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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