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4일 국내 증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시에 급락하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4일 국내 증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시에 급락하며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미지=AI)
이 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32포인트(3.44%) 하락한 5,592.59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중 5,200선까지 밀렸다. 오전 11시 5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9.04포인트(8.62%) 내린 5,292.87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5.62포인트 하락한 1,112.08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같은 시각 101.45포인트(8.92%) 내린 1,036.25 수준까지 떨어졌다.
증시 급락으로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각각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닥은 오전 11시 16분, 코스피는 오전 11시 19분부터 약 20분간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이후 단일가 매매를 거쳐 거래가 재개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시점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9.75포인트(8.11%) 하락한 5,322.16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전일 종가 1,137.70에서 92.33포인트(8.11%) 하락한 1,045.37을 나타냈다.
이번 급락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되자 국내 증시에도 투자심리 위축이 확산됐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현대차·기아 등 주요 수출주가 하락세를 주도하며 지수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 자금 유출과 원화 약세도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권업계는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흐름이 향후 증시 변동성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간 해소되지 않을 경우 국내 증시 역시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