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2월 전 세계 시장에서 30만6,52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가 2월 전 세계 시장에서 30만6,52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현재자동차
3일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2026년 2월 국내 4만7,008대, 해외 25만9,520대 등 총 30만6,52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1%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17.8% 줄었고, 해외 판매 역시 2.3%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총 4만7,008대가 판매됐다. 세단은 그랜저 3,933대, 쏘나타 4,436대, 아반떼 3,628대 등 총 1만3,568대가 팔렸다. 레저용차량(RV)은 팰리세이드 3,081대, 싼타페 2,679대, 투싼 2,972대, 코나 2,876대, 캐스퍼 1,171대 등 총 1만8,756대가 판매됐다.
상용 부문에서는 포터가 4,634대, 스타리아가 1,781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122대를 기록했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247대, GV80 1,689대, GV70 2,206대 등 총 6,942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뒷받침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25만9,52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더불어 국내 생산·출고 일정에 영향을 미친 연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실적이 감소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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