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이 근로·사업·이전소득의 고른 증가에 힘입어 4.0% 늘며 10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월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6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총소득은 542만2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이는 10분기 연속 증가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소득도 1.6% 늘었다.
소득 항목별로는 근로소득(336만9천원)이 3.9%, 사업소득(112만4천원)이 3.0%, 이전소득(76만6천원)이 7.9% 각각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증가와 임금 상승,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회복, 공적연금 인상과 상생페이백 지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1~5분위 모든 가구에서 소득이 증가했다. 1분위 가구는 근로소득이 7.2%, 이전소득이 5.0% 늘며 총소득이 4.6% 증가했다. 다만 사업소득은 5.9% 감소했다. 5분위 가구는 근로소득 8.7%, 사업소득 2.8%, 이전소득 7.4% 증가로 총소득이 6.1%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4년 3분기였던 추석이 2025년에는 4분기로 이동하면서 상용직 특별급여가 늘어난 점도 근로소득 증가폭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소비지출은 300만8천원으로 3.6% 증가했다. 교통·운송(10.4%), 기타상품·서비스(10.9%), 식료품·비주류음료(5.1%) 등이 상승을 견인했다. 실질소비지출도 1.2% 늘며 4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비소비지출은 107만3천원으로 6.5% 증가했다. 경상조세(11.5%)와 가구간 이전지출(22.7%) 증가가 주요 요인이다. 이에 따라 처분가능소득은 434만9천원으로 3.4% 증가했고, 흑자액은 134만원으로 2.7% 늘었다.
소득 분배 지표인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5분위배율은 5.59배로 전년 동기 대비 0.31배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분기별 가구소득은 계절성과 변동성이 커 5분위배율만으로 분배 상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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