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서초구, 시내버스 405번 동산로 `양방향` 운행으로 바뀐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2동 동산로 일대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20일 금요일 첫차(04:10)부터 시내버스 405번(삼성여객) 노선 중 동산로 구간을 양방향 운행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내버스 400번, 405번, 421번은 모두 국악고교사거리에서 aT센터교차로 편도 방향으로만 운행해 왔다. 반면 회차 후 차고지 방향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는 동산로를 경유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에서 동산로로 이동할 때 우회하거나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산로는 2004년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이후로 노선이 유지돼 왔으나, 양방향 통행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양재2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노선조정을 이끌어내 20년간 이어진 숙원을 해결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노선조정은 동산로가 편도 위주로 운행돼 발생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동산로를 경유하는 구간에는 양재119안전센터앞(22-308), 언남중고교(22-556), 구룡사입구(22-305·22-973), 구룡사앞(22-303) 등 4개 정류소를 추가해 양방향 운행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동산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우회나 환승 없이 더 직관적인 교통 연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조정 소식을 들은 주민들은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재2동 주민 김은영 씨(가명)는 "동산로 쪽은 버스가 한 방향으로만 다녀서 양재역에서 집으로 가려면 돌아가거나 갈아타야 했다"며 "405번 동산로 노선이 양방향으로 조정되면 장보기나 출퇴근 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 통학 편의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언남중·고 인근 학부모 한나영 씨(가명)는 "아이들이 등하교 시간에 버스 연결이 애매해 걸어서 이동하는 구간이 있었는데, 동산로 접근이 개선되면 안전과 시간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번 노선조정으로 동산로 주변 언남중·언남고 학생들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이 일대 출·퇴근 직장인과 주민의 교통복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재역, 예술의전당 등에서 동산로 일대로 접근성이 높아져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이번 노선 조정 외에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선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향상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405번 노선조정은 동산로 일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어 온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운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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