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두투어, ‘꿈꾸던 여유’ 오키나와 기획전 출시 - 일본 예약 60%↑, 오키나와 145% 급증 - 휴양·도심 관광 결합한 4일 상품 선봬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2-19 09:15:21
기사수정

모두투어가 오키나와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였다.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 가능한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가 꾸준하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 선호 흐름과 맞물려 예약 증가세도 뚜렷하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오키나와는 같은 기간 145% 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대표 상품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 2박과 선셋 비치 인근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전 일정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대표 관광지를 포함했다. 여기에 글라스보트 체험,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치넨미사키공원 방문 등 자연 경관 코스를 더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식사 구성도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무제한 샤부샤부 정식과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를 포함했으며,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 매력을 살린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251
  • 기사등록 2026-02-19 09:15:2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