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정부가 한미 관세합의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전략적 투자 임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 관세합의 이행 상황과 전략적 투자 후보 프로젝트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마련한 임시 추진체계를 처음으로 가동한 자리다.
앞서 1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인상 관련 입장을 SNS에 밝힌 이후, 정부는 미측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입법 동향을 설명하고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전달해왔다. 특별법 통과 전에도 투자 후보 프로젝트를 사전 검토할 수 있도록 제도적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관세합의 이행 동향을 공유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국익에 부합하도록 추진하기 위한 절차와 기준을 논의했다. 참석 부처와 기관들은 전략적 투자 사업이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행위원회를 통해 한미 관세 합의 이행을 차질 없이 준비해 우리 기업의 대미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통해 진행될 모든 프로젝트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투명하고 엄정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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