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연휴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1일 전라남도 목포시를 방문, 여객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 차원이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11일 전남 목포시 목포연안여객터미널과 삼학부두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터미널 내 안전시설과 여객선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목포해양경찰서를 찾아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연휴 기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소화 장비, 비상대피로 등 터미널 시설과 여객선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용객 밀집에 대비한 안전 동선과 시설물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중 좌초 사고를 겪었던 ‘퀸제누비아2호’에 직접 승선해 수리 현황과 선내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살폈다. 당시 사고에서는 승선원 267명 전원이 구조된 바 있다.
김광용 본부장은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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