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를 2월 13일부터 마약류로 전환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홍보 포스터
이에 따라 해당 성분이 함유된 모든 제품은 수입부터 판매, 구입, 폐기, 투약까지 전 단계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보고 대상이 되며, 잠금장치가 있는 장소에 보관하는 등 다른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된다.
에토미데이트는 일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폴 대용으로 불법 투약되거나 오·남용 사례가 제기돼 왔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 해당 성분을 마약류로 지정했으며, 이번 조치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본격 관리가 시행된다.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도 병행했다. 식약처는 수입업체와 공급 상황을 사전 협의하고, 주요 도매업체와 의료기관에 안내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했다. 처방·도매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해 마약류 취급 보고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시스템 환경도 정비했다.
온라인 불법 유통 차단도 강화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일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기획·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 게시물은 관계기관에 삭제 및 접속 차단을 요청한다. 판매 정황이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고, 필요 시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가 에토미데이트의 불법 유통을 방지하고 오·남용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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