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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30명 위촉…청장과 실시간 소통 -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 간담회 유튜브 라이브 송출 - 일반기자 23명·영상기자 7명, 11월까지 병무정책 현장 취재 활동

이민호 기자

  • 기사등록 2026-02-11 18: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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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2026년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홍소영 병무청장이 직접 기자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호텔ICC에서 열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에서 기자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병무청은 11일 대전 호텔ICC에서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자단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이 병역제도 전반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하고 홍소영 청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전체가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돼 현장 분위기를 국민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기자단은 일반기자 23명과 영상기자 7명 등 총 30명으로,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돼 온 병무청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및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눈높이에 맞춘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 온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주요 병무정책을 비롯해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다양한 정책현장을 취재하며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일반기자로 선정된 박준식(28) 씨는 "2021년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서 병역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며 "병역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기사로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소영 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지닌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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