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민호 기자
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시행해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경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올해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치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경찰은 한층 강화된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을 목표로 지역경찰 5만 명과 기동순찰대 2천 명, 경찰관 기동대 31개 대 2천480명 등 가용 경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한다.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도 공조를 강화해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사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전까지 개선 조치를 마무리한다. 연휴 기간에는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선을 지정해 거점 근무와 연계 순찰을 병행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기동순찰대는 팀별로 관계성 범죄 대응과 주취 폭력 예방 등 전담 임무를 부여받아 운영된다. 연휴 전에는 금융기관 등 강·절도 취약 업소를, 연휴 기간에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치안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
상황 관리도 강화된다. 경찰청 상황실은 연휴 기간 경무관급 상황관리관을 배치해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범 우려 가정과 고위험 대상자를 사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사건 발생 시에는 지역경찰과 형사, 기동순찰대가 동시에 출동하는 방식으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강·절도와 주취 폭력 등 명절 기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범죄에 대해서는 형사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아울러 시기별 이동량 변화에 맞춰 단계별 교통 관리에 나서고, 다중운집 장소 인파 관리와 산불 발생 현장 지원, 경찰관서 보관 총기류 출고 금지 등 안전 대책도 병행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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