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의 「청년특별시 김포 선언」은 왜 특별한가
정하영의 「청년특별시 김포 선언」은 어찌 보면 어느 민주당 소속 정치인의 ‘청년 민심 회복 선언’이기도 하다. 정하영 전 김포시장은 시청을 나와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 있던 세월이 김포의 미래비전을 재설계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준비와 각성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포를 청년특별시로 혁신하려는 그의 시도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정하영 전 시장의 시장직 재도전 출사표와 같을 책의 마지막 문장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 가능성을 가늠해보도록 하겠다
HMM,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영업이익 1조4612억원
HMM이 2월 11일(수) 2025년 실적(잠정)을 공시했다. 2025년도 매출은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 당기순이익 1조8787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해운 시황 약세 속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 2025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 하락.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정하영의 「청년특별시 김포 선언」은 왜 특별한가
정하영의 「청년특별시 김포 선언」은 어찌 보면 어느 민주당 소속 정치인의 ‘청년 민심 회복 선언’이기도 하다. 정하영 전 김포시장은 시청을 나와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 있던 세월이 김포의 미래비전을 재설계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준비와 각성의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포를 청년특별시로 혁신하려는 그의 시도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정하영 전 시장의 시장직 재도전 출사표와 같을 책의 마지막 문장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 가능성을 가늠해보도록 하겠다
강희욱 기자
법무부는 2월 3일 안양소년원을 시작으로 전주·서울·대구소년원 등 4개 소년원학교에서 2025학년도 중·고등학교 졸업식을 열고, 총 147명의 학생이 졸업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양소년원 졸업식
이번 졸업식은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를 시작으로 11일 송천중고등학교(전주소년원), 12일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 23일 읍내중고등학교(대구소년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졸업생 113명과 고등학교 졸업생 34명이 졸업장을 수여받는다.
소년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중·고교 과정이 개설된 4개 소년원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3학년 과정을 마치면 재학 중이던 일반학교장 명의의 졸업장을 받는다. 현재 전국 소년원 10곳 가운데 교과소년원은 4곳이며, 직업훈련소년원 5곳과 의료재활소년원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졸업생들의 진로도 다양하다. 중학교 졸업생 113명은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해 소년원 출원 시까지 고교 과정을 이수한다. 고교 졸업생 34명 가운데 8명은 대학에 진학하고, 나머지는 기술자격 취득이나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정심여자중고등학교 졸업식 이후에는 졸업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가 열렸다. 제과·제빵 실습실에서 가족 케이크 만들기, 상상카페에서 출원 이후 생활계획을 세우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학생과 부모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교를 졸업한 A양(18)은 재학 중 네일아트를 공부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걱정을 끼쳐드렸는데 지켜봐 준 엄마와 격려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네일아티스트로 취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에 진학하는 B군(18)은 소년원학교 재학 시 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입상했으며, “이곳에 오게 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진학·취업 상담을 지원하고, 2025년 3월부터는 교육부와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파견교사 지원을 받아 교과교육의 내실을 강화한다. 앞으로도 학업 공백 없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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