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이진용①, “에코피아 가평 2.0에는 환경과 기술이 공존해”
수도권은 대한민국 제일의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당연히 학교들도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저는 답답한 회색빛 콘크리트 교실에 갇혀 수업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벗하며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가평군에 짜임새 있게 조성해놓으면 학생들이 가평에 오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도 좋아할 테고요.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공간의 마련이 에코피아 가평의 세 번째 기둥이 됐습니다
윤승원 기자
정부는 1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성수품 물가 안정과 민생부담 완화, 내수 활성화, 안전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27만톤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원을 투입해 최대 50% 할인 판매를 추진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330억원으로 확대하고, 참여시장도 농축산물과 수산물 모두 200개 시장으로 늘린다.
현장 환급부스 통합운영과 모바일 대기방식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도 개선한다. 고등어·바나나·파인애플·망고에는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점검과 설탕·밀가루 담합조사도 병행한다.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명절자금으로 역대 최대 39.3조원을 신규 공급하고, 58조원 규모의 대출·보증 만기는 1년 연장한다.
설 전후 2개월간 햇살론 등 서민금융 1.1조원을 공급하며, 생계급여·장애수당 등 복지서비스 28종 1.6조원은 설 전에 조기 지급한다.
성수품 공급계획
에너지바우처 저사용 가구 방문 안내를 앞당겨 실시하고, 체불임금 대지급금 처리기간은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도 설 전에 시작한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1~2월 지역사랑상품권을 4조원 발행하고,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상향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등 근로자 5만명에게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이용자에게는 최대 5만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KTX 할인, 국가유산·미술관 등 문화시설 무료 개방으로 이동·문화 수요를 촉진한다. 중국 춘절 연휴와 연계한 관광상품 할인 행사로 방한 관광객 유치도 강화한다.
정부는 응급의료와 교통안전 등 분야에서 24시간 합동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의원·약국 정보를 적극 제공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지원한다. 민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집행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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