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향후 상업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향후 상업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관계자 등 36개 업·단체와 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다. 정부와 업계, 공공기관이 함께 북극항로 활성화를 논의하는 공식 협의체가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범식에서는 올해 9~10월로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운항 계획을 공유하고, 시범운항 과정에서 예상되는 제도·운영·물류 측면의 과제를 민관이 공동으로 논의·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북극항로 이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선대 구성과 화물 확보, 항로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진다.
민관협의회는 앞으로 성공적인 시범운항과 상업운항 안착을 목표로 북극항로 운항 선대 확충 지원, 적합 화물 발굴, 북극 물류 및 선박 운항 정보 제공·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극항로 이용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는 정부와 관련 업계, 유관기관 간 북극항로 활성화를 함께 준비하는 소통과 교류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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