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동국제강은 2025년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와 스크랩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으로 2025년 4분기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1% 급감했고,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9.2%, 영업이익 42.1%, 순이익 76.4% 각각 감소한 수치다. 철강 시황 약세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줄고 제품 가격이 하락한 데다, 전기료 인상과 스크랩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회사 측은 2025년 한 해 동안 건설·제조업 전반의 철강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실적 압박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가 상승 요인이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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