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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의사결정자를 위한 5일… 제조업, AI로 판 뒤집힌다 - 첨단, ‘2026 제조 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닷새간 SW, 피지컬 AI, 초자동화, 품질 관리 등 각 분야 AX 전략 집중 조명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1-08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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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조 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

첨단(대표 이준원)이 오는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2026 제조 AX(M.AX)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촉발한 제조업 대전환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특히 제조업 현장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 전략이 기업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우리 정부는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가 협력해 제조 AX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출범으로 이어졌으며, 전문가들은 2026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에서 본격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조 현장에 실제로 활용 가능한 AX 전략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제조 AI, 자율 제조 소프트웨어, 피지컬 AI, 초자동화 및 공정 최적화, 품질·물류 지능화, GX·ESG 기반 지속가능한 제조 등 주제를 아우르며 총 5일 동안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제조업의 데이터 활용, AI 기반 공정 최적화, 로봇·자동화 기술, 스마트 물류, 탄소중립 및 ESG 대응 전략 등 산업 현장의 최신 핵심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발표에는 네이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S일렉트릭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한 사례와 전략 등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들이 실제 의사결정과 투자 전략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첨단은 이번 컨퍼런스는 AI가 촉발한 혁명적인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제조업 및 관련 기관 관계자분들에게 이번 컨퍼런스가 AI의 거대한 흐름을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동 컨퍼런스(2025 스마트 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는 2000여 명 이상이 사전 등록에 참여해 제조·ICT·반도체 등 산업 전반의 스마트 제조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올해 컨퍼런스 역시 제조 AX의 현재와 미래를 짚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기업·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AX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두비즈(dubiz)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447)를 통한 사전 등록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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