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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업계 최초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오픈 - 모바일 화상상담으로 본인 확인부터 서류까지 원스톱 - 디지털 취약계층도 접근 가능한 모바일 고객센터 역할 - 업계 최초 비대면 시스템으로 노후자금 활용성 확대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1-02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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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2일(금)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한화생명이 2일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본인 확인부터 서류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의 통화로 처리할 수 있다.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상담사와 함께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혼자 사용하기 어려운 디지털 취약 계층도 손쉽게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한 후 전용 번호로 전화를 걸면 화상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알림톡이 고객에게 전송된다. 알림톡의 모바일 화상상담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되고 고객센터를 방문한 것처럼 유동화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업무뿐만 아니라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대출, 계약 변경 등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화생명 김락규 보험서비스팀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험 상품을 통해 노후 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55세부터 신청이 가능해 은퇴 시점과 국민연금 수령 전 발생하는 소득 공백 구간에 노후 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시 중단과 재신청 등이 가능하며 유동화 비율 및 구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경제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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