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3% 각각 상승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소비자물가 2.1%, 근원물가 1.9% 상승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12월 소비자물가는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보합을 보인 가운데 서비스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가격이 오르며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해 2.3%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지수도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3% 오르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가계 지출 비중이 큰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이 가운데 식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고, 식품 이외 부문은 2.4%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2.3%,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신선채소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5.2% 하락한 반면, 신선과실은 5.2%, 신선어개는 6.9% 각각 상승했다.
연중 흐름을 보면 2025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2.2%를 기록한 이후 등락을 거쳐 11월과 12월 각각 2.4%, 2.3%를 나타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연중 2% 안팎에서 움직이며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했다.
정부는 겨울철 기상 여건과 국제 원자재 가격, 환율 변동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먹거리와 에너지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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